I caught the "Co-Living Scenarios" (협력적 주거 공동체) exhibit at the Seoul Museum of Art (SEMA). All about the re-invention of 골목공동체 for the post-재개발 age.
Also--perhaps because this was a competition between architects, there was a impressive, little library appended to the exhibit. I copied down some titles for later:
1. 박인석. 아파트 한국 사회.
2. 정민우. 자기만의 방: 고시원으로 보는 청년 세대와 주거의 사회학.
3. 오마이 뉴스 특별취래팀. 마을의 귀환: 대안적 삶을 꿈꾸는 도시공동체 현장에게다.
4.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: 정석 교수의 도시설계 이야기.
5. 세 도시 이야기.
6. 우리, 마을 만들기. "12인의 전문가가 국내사례를 총해 살펴본 마을 믄들기의 현황과 전망! 우리의 마을 만들기 어떻게 할까?"
Also--perhaps because this was a competition between architects, there was a impressive, little library appended to the exhibit. I copied down some titles for later:
1. 박인석. 아파트 한국 사회.
2. 정민우. 자기만의 방: 고시원으로 보는 청년 세대와 주거의 사회학.
3. 오마이 뉴스 특별취래팀. 마을의 귀환: 대안적 삶을 꿈꾸는 도시공동체 현장에게다.
4.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: 정석 교수의 도시설계 이야기.
5. 세 도시 이야기.
6. 우리, 마을 만들기. "12인의 전문가가 국내사례를 총해 살펴본 마을 믄들기의 현황과 전망! 우리의 마을 만들기 어떻게 할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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